채용 공고에 이메일을 입력해서 직접 지원자의 이력서를 받는것이 왜 위험한가요?
채용 공고에 이메일을 입력하는 경우 쉽게 해커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온라인상에 이메일주소를 직접 등록하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.
FBI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기업 가운데 이메일 사기공격(BEC; Business Email Compromise)에 당한 비율이 51%에 달하며 외부로부터 공격의 90%는 이메일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.
(시큐리티월드 보안뉴스 기사: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07800)
국내 기업들도 이메일 사기 공격(BEC)에 당해서 해커에게 거액을 송금하거나 내부 정보를 발송하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기도 합니다. 문제는 익숙하지만 그것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수신할 수밖에 없고, 그로 말미암은 피해가 불가피한 게 현실입니다.
따라서 이메일로부터 유입되는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책은
회사 채용공고에 E-mail을 사용하지 않는것 입니다.
HeyKorean 구인구직은 이러한 보안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자
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도 지원자의 이력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.
또한 지원자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하였습니다.
HeyKorea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채용공고를 받으시고,
지원자의 이력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
귀사의 안전한 채용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채용공고에 E-mail을 포함하지않고,
헤이코리안 기업서비스를 통해 채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.
이메일로 서류를 받지말고 안전하게 헤이코리안 내 지원자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서류 합격, 인터뷰 일정안내, 합격자와 불합격자 관리까지 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.
각 포지션별로 등록해두면, 지원자를 관리하기가 쉽습니다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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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직군에 지원한 지원자들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,
특정 포지션의 최종 합격자, 서류 합격자, 지원 취소자 등 여러 기준으로 인재들을 분류 할 수 있습니다.
지원자 스크리닝을 위한 실무자를 초대하고 함께 평가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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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알림 이메일 : 각 포지션 별로 상사 및 동료를 지원자 평가자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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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자로 추가된 함께 일할 실무자들이 지원자 이력서를 확인하며 직접 평가에 참여할 수 있고, 지원자에 대한 평가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 인사담당자는 적합한 지원자를 효율적으로 스크리닝 할 수 있게 됩니다.
잠깐! 채용이 시급한 포지션만 플래티넘으로 사용하세요!
회사의 기업정보에서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들이 리스트에서 한 번에 노출됩니다.
한 포스팅에 유료상품만을 적용하더라도 다른 채용공고도 기업페이지에서 노출됩니다.